많이들 올리는 플레이샷. 이라기보다는 발만이 독사진. 사실 게임을 할 때는 보통, 머리 비우고 멍하니 플레이 하다 보니 아, 이건 꼭 캡처를 해야 돼, 라고 느끼는 상황이 얼마 없습니다. 물론 캡처도 적어요. ........이미 지나간 시나리오 안녕. 그 사랑스런 장면들을 남기지 않았다니, 위메이드, 시나리오 다시 보기 좀 제발 지원해주세요ㅠ_ㅠ 네?! 참 이쁘지 않나요. -///- 이제껏 많은 옷을 거쳐왔지만, 저, 저, 디자인이 너무나 좋아요. 엉덩이를 감싸고 뚝 떨어지는 디자인. 다른 건 자세히 안 봐서 기억은 안 나지만 저 커다란 검을 휙휙 무게감 있게 휘두르면서 앞으로 나가고 돌리고 하는 걸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뭐, 생김새야 우월한 건 말할 것도 없고. 무엇보다 슬쩍 눈꼬리가 올라간 게 좋더라구요. -.. 더보기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