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보고 제 머릿 속에 든 생각은 단 하나,
푸하하하, 뭐라고?! 레이스?! 그것도 NPC 들이랑?!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그럼 유리라든가 라제드를 달리기로 발라버릴 수 있는 거?! 데이지도?! ...........사실 제일 중요한 건 란더스!!!! 어휴, 내일 업데이트 되면 경험해보고 이 포스팅에 올리겠습니다. 자게 쪽에는 반응이 좋잖은 것 같은데, 나쁘지 않잖아요. 전 사실 탈타, ......그렇게 스케일 큰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식으로 아기자기한 건 좋아해요.
그냥 달리기만 하는 걸까요?
아니면 중간에 뭐 걸림돌이라든가 그런 것도 있을까? 상챌에서처럼 여러 NPC들이랑 같이 나란히 바위 뚫고 가면 웃기겠다. 너 이녀석들, 이제껏 나 괴롭히기만 했지?! 당해봐라...싶은!!! 아이템이나 뭐 그런 건 별 거 없는데, 차라리 이렇게 나온 거 아예 엄청 귀여운 내용이었으면 좋겠어요. 하급 챌린지에서 토끼와 거북이같은! 물론 그 정도로 복잡하면 짜증나지만. OTL
그나저나 이번에 아바타 캐시템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진짜 수영복. 하와이안 셔츠 걸친 발만이, 뭐 그런 것도 기대했는데. ㅠ_ㅠ 커다란 업데이트는 없어도 좋으니까 그런 소소한 거라도, .....다음주엔 될까? 그랬으면 좋겠어요.
+)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큰 걸 바랐습니다. 그럴 리가 없지, ...나 혼자 뇌내망상이었어. OTL
저럴 거면 챌린지 왜 만들었니. 그냥 달리는 거밖에 없는 걸 누가 해, 다시 해볼까? 그러면 뭔가 달라져? 토끼랑 거북이 밖에 안 나오잖아?! 차라리 NPC를 달라고!! ㅠㅠㅠㅠ 치고박고 싸우는 거라도 하든가!!! 틀렸어,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O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