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좀 그만 와. 간단하게 타르타로스 얘기를 하려고 스샷을 찾았는데, 최근에 찍은 거라곤 이것밖에 없네요. 평소에 플레이할 때는 좀처럼 스샷을 찍는 편이 아니라서, 매번 좀 아쉬워지곤 합니다.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아,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하고 막연히 기억만 나거든요. 이건 좀 특별해서 찍어봤습니다. :D 어떤 상황이냐면, 그냥 저 안에 갖힌 거예요. 슈발만만 할 수 있는 진기명기되겠습니다. 어떻게 했냐면, ....태클로. OTL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나올 수도 있더라구요. 역시 같은 방법으로. +) 참, 그러고보니 10강 성공했어요. 물공이 3400대가 됐는데, 높은 편이라고 해서 뿌듯. 이게 다, 그동안 지르지 않고 있던 무기 아바타를...OTL 천공유적에서 여왕을 매번 조금 남겨놓고 타임오버 되어.. 더보기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