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이 얘기는 정말 안 적으려고 했는데... 좀 울적하더라도 이 얘기 적고 울적한 기분 털어보자 싶어서. 무엇보다 무도 측의 인증이 너무나 기뻐서^___________^ 실은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었습니다. 무한도전 갤러리 리뷰북 프로젝트. OTL 네,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그 답 없다던 무도빠예요. ^____________^ 무려 2007년 여름부터. 이글루스 쪽에서 형돈이 달력을 샀다느니, 와 같이 가볍게 언급한 적이 있었더랬는데 어째서 블로그에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았느냐, 하면 그렇잖아요. 아무래도 디씨에서는 조금 가볍게 노는 편이고, 마음 편히 놀고 싶어서 그다지 언급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나름의 이미지 관리, 라던가. 아무튼. 어제 방송에 나왔다던 리뷰북 인증입니다. 반딱반딱 홀로그램이 빛나요. :D 지난 2월의 일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 더보기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