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보호 캠페인: “표현의 자유가 눈내리는 동네”


한국사를 배울 적에, 저는 매우 뿌듯했더랬습니다. 전체적인 흐름 같은 게 말예요, 이 사람들은 단 한 번도 포기란 걸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본디 민주주의라는 것이 최대한의 개인이 만족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가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목소리를 내었고, 그 이익은 비단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었던 경우도 있음을 보아왔습니다.

제가 내딛는 발걸음이 과연 옳은 것인지, 아니면 그른 것인지는 그러한 역사적 흐름에서 볼 때 알 수 없으나,
그런 까닭에 저는 제 목소리를 이렇게 작게나마 내어봅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지금 이 나라가 가는 길은 어쩐지 그에서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고작 웹페이지, 내 블로그 위로 눈이 내려 쌓이는 것일 뿐인데, 여기저기서 흔하게 보던 스크립트일 뿐인데, 그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것만으로 그 풍경이 가슴 뭉클한 느낌을 주네요. 참 신기하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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