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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번뇌의 흔적.


사실 인터넷에 좀처럼 제가 그린 그림 안 올리는 편인데, OTL
무언가 창작물을 내고 싶은데 귀찮기도 하고, 더더욱 글은 최근에 너무나 안 써져요.
그래서 결국 끄적끄적 거려봤지만, 역시나 색칠은 하기 싫어요ㅠ_ㅠ


어떻게 그리면 되나, 하고 앞하고 옆모습 그려봤습니다.
색칠은 안 했지만 그래도 그리면서 흐뭇.


그러나 시나리오를 보기 위한 길이 너무나 험난합니다. 레벨 올리는 거 너무 지겨워요. OTL
이젠 글도 좀 쓰고 싶은데, 어디 보여줄 데가 있는 지도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슈발만이랑 란더스랑 과거에 어떻게 지냈을까 뭐 그런 거요-///- 뜨끈한 남자들의 우정! 그러나 얼굴에 상처를 내기까지의 과정!

이제껏 200% 효과를 톡톡히 봤는데, 이벤트도 이제 끝나면........ 레벨 올리는 건 더더욱.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