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퍼날라도 되는 지 몰라서 나티 2010. 4. 1. 21:25 그냥 글만 올리는데, 오, 하느님. 아니, 수현느님. 저 이대로 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안돼, 그 뒷 편을 꼭 봐야 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정 승천할 것 같은 기분입니다. 으아악, 이게 진정 공중파가 맞나며! 저 표정들은 대체 뭐야!!! 아무래도 카테고리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ㅇ>-< 매 주 파닥파닥 낚이고 있다는 건, 이미 미끼를 물었다는 얘기 아닌가 싶고. 그저 작가님 닥찬양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늘고 예쁜 초승달이 뜨던 저녁 ver. 0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기타' Related Articles 로망을 아는 게임, 앨리샤 온라인 아마도 기억에 의하면,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가슴 앓이